[펀드&펀드] 주식펀드·MMF 설정액 동반 감소

입력 2009-0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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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이 동반 감소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093억원 줄어든 138조8951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4조5230억원으로 전일보다 1046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전일보다 47억원 줄어 54조372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4519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4266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253억원 줄어든 85조9201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PCA투신운용의 'PCA대표기업지수주식A- 1클래스A-W'에 4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하나UBS자산운용의 '하나UBS인Best연금주식 1'과 '하나UBS엄브렐러블루칩S- 1'에는 각각 3억원, 2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J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주식형자 1(CLASS-A)'와 블랙록자산운용의 '블랙록월드에너지주식-자(H)(A)'에 각각 16억원, 14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과 해외주식형 중 슈로더투신운용의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에서 39억원, 23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2820억원 감소해 114조308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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