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 깊은 하락 파동, 그 진폭은? _ 하이리치

입력 2009-02-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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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현물/선물 통합방송 슈퍼리치 클럽(이하 슈퍼리치)이 “2009년의 마지막 깊은 하락 파동 신호가 포착됐다”며 “이번 주는 상승의 기조적 흐름이 마무리 되는 중요한 구간으로, 하락 흐름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국내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이자 장중 저점 매수의 1인자 ‘武將박종배’와 독자적 차트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독립선언’이 의기투합해 만든 슈퍼리치는 90% 이상의 정확한 시황 예측을 바탕으로 2일 연속 정확한 선물지수의 고점 포인트 9일 161.60p, 10일 160.45p를 단 1p의 오차도 없이 짚어낸바 있다.

 ■ 만기일 이후 본격적인 하락장 진입 예상

슈퍼리치는 “10일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확인작업을 완료했다”며 “옵션 만기일인 12일(목) 종합주가지수가 단기 저점 흐름을 보인 이후, 13일(금)까지 기술적으로 반등의 고점을 형성한 후 본격적으로 깊은 조정 구간에 진입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이번 조정 흐름은 짧지 않은 기간 전개돼 3월 초중순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슈퍼리치는 이와 관련해“설령 단기간 하락장이 도래한다 하더라도 시장의 맥점을 이용해 당일의 고점과 저점의 진폭을 정확하게 예측한다면 오히려 선물투자를 통해 기회의 장으로 삼아볼 수 있다”면서 “하락장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는 선물투자가 고수익의 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일목균형표 분석에 의해 90% 이상의 승률을 자랑하는 시황예측을 바탕으로 이번 하락 흐름의 시세를 고스란히 수익으로 전환 시킬 것이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슈퍼리치는“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선물매매의 진정한 빅승부를 펼치고 있다”며 “최근 2거래일간 선물투자 만으로 7p, 수익률로는 30% 가량의 수익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9~10일 선물지수의 고점인 161.60p와 160.45p에 매도 진입함으로써 각각 3.5p와 3p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한편, 슈퍼리치는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VIP증권방송을 통해 선물/현물에 대한 다양한 투자전략과 함께 당일 지수의 정확한 고점과 진폭을 제시하고 있다”며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시장의 맥점 이용한 90% 승률, 슈퍼리치 클럽

현재 슈퍼리치는 선물/현물 매매를 병행하는 헷지 투자를 통해 시장의 급등락에 대한 리스크를 오히려 기회로 삼고 있다.

우선 주식부문의 경우 독립선언이 전일 종가지수의 맥점을 이용, 익일의 방향성을 90% 가량의 승률로 예측해 내 보유 주식의 보유/매도 여부를 결정하고, 武將박종배가 종합주가지수 상승/하락에 관계없이 장중 정확한 저점을 리스크 없이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수익 확보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선물부문의 경우는 두 대가가 당일 시장의 명확한 방향성에 대한 의견 일치를 이룬 이후, 독립선언이 고점의 최고치를 정확하게 예측해 정확한 포인트가 왔을 때 기대수익률의 최대 목표치를 달성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武將박종배가 장중 추세매매를 통해 수시로 꾸준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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