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광고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 창호)' 편 캡쳐 (사진제공=KCC)
KCC는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Korea Advertising Awards)'에서 광고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 편으로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KCC는 지난해 12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 편을 올렸다. 이 영상은 누적 조회 수 851만 회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에피 어워드 코리아,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했는데 이번에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영광스럽고 좋은 마무리를 가졌습니다"며 "기성 세대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로 소비자들과의 유쾌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