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코로나 변이...바이오 업종 담아볼까

입력 2021-12-03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KB증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 이어지자 바이오 업종에 투자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바이오 기업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태이며, 이슈에 따라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3일 “한 달간 기관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한 결과, 가격이 싸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투자자가 동의했다”며 “하지만 ‘어떤 종목이 상승할 것인지’는 모르겠다는 의견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는 “‘종목 선정만 되면, 매수할 의향이 있다’로 바꿀 수 있다”며 “다트(Dart) 공시정보를 통해 상향식(Bottom-Up) 관점에서의 투자 모멘텀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로 에스디바이오센서, 레고켐바이오, 에스티팜 등 ‘투자’ 관련 내용을 공시한 기업들은 공시 발표 직후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한다. 셀트리온,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등 ‘투자’ 이외 내용을 공시한 경우, 공시 발표일 주가가 강세를 보인 후 조정을 보였다.

하 연구원은 “상승 모멘텀을 예단하긴 어렵지만, 투자 모멘텀이 확인되면 주가 반등이 생각보다 강할 수 있다”며 “공시 정보를 활용해 투자 모멘텀이 확인된다면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하향식(Top-Down) 관점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확산되면서 국가별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개별 국가 노력만으로 경제활동 정상화를 이끌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오미크론은 백신 양극화 해소 필요성을 더 확대할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계기로, 코로나19 백신 외의 다른 의약품 위탁생산 또는 위탁 개발생산에서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확대될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단업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시장의 엇갈린 해석으로 코로나19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확진자 수 5000명을 돌파했으며, 주간 평균 코로나 검사 수도 5만5000명을 돌파해 진단업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B증권)
(KB증권)


  •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이범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이효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6] 금전대여결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김용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Sung Moo-je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박소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21]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0,000
    • -0.94%
    • 이더리움
    • 3,11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133
    • +0.52%
    • 솔라나
    • 128,500
    • -0.39%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1.26%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