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신임대변인단 확대…이낙연·정세균 캠프 출신 합류

입력 2021-12-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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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3일 신임대변인단을 추가로 임명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오후 '중앙선대위 인선' 공지를 통해 공보단 대변인으로 강선아ㆍ경민정ㆍ권지웅ㆍ김영웅ㆍ김효은ㆍ민병선ㆍ송평수ㆍ이경ㆍ임세은ㆍ정기남ㆍ정진욱ㆍ황방열 대변인, 외신대변인으로 염승열 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보단 구성에는 이낙연·정세균 캠프 출신 인사들도 다수 임명됐다. 김영웅, 김효은 대변인은 이낙연 캠프에서 각각 장애인위원장, 경기도 평화대변인을 맡았으며 정기남 대변인은 정세균 캠프 비서실 부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와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한 민병선 전 경기도 보도특보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실 정무실장으로 박영순 의원, 수행실장으로 오영환 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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