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해식, 조동연에 "진주조개 같은 사람"

입력 2021-12-06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동연 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혼외자 관련 논란으로 이 후보가 영입한 지 사흘 만인 지난 3일 사퇴했다. 조 전 위원장은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인 양태정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혼외자에 대해 “2019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조동연 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혼외자 관련 논란으로 이 후보가 영입한 지 사흘 만인 지난 3일 사퇴했다. 조 전 위원장은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인 양태정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혼외자에 대해 “2019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사생활 논란으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에 대해 “진주조개 같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민주당 선대위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실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 전 위원장의 입장문 전문을 공유하면서 “살을 에는 아픔으로 상처를 녹여 보석을 빚어온 진주조개 같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힘내세요”라며 “이제 죽을 만큼 버티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테니까요”라고 했다.

조 전 위원장은 혼외자 관련 논란으로 이 후보가 영입한 지 사흘 만인 지난 3일 사퇴했다. 조 전 위원장은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인 양태정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혼외자에 대해 “2019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은 성폭력과 관련해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하여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당시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배 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1,000
    • -1.28%
    • 이더리움
    • 3,14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0.25%
    • 리플
    • 2,134
    • -0.61%
    • 솔라나
    • 129,300
    • -1.15%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38%
    • 체인링크
    • 13,210
    • -0.0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