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 100억불 비료 구매 소식에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09-02-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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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최악의 가뭄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가뭄피해 이외의 지역에서 곡물 증산을 위해 100억불에 달하는 비료를 구매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5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피해지역에는 영양분 함유 표토층이 날라가기

때문에 비료를 줘야하고, 피해 외 지역에서는 곡물 증산을 위해 비료 사용을 늘릴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100억불을 비료 구매에 지출할 예정이라는 중국현지에 알려지고 있다”며 “현재 동남아 지역의 낮은 재고 수준을 감안할 경우 3~4월경 국제 비료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KG케미칼, 남해화학이 관련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세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일 대비 1100원(4.51%) 상승한 2만5500원, KG케미칼은 110원(1.51%) 오른 74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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