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에프앤리퍼블릭,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급등세’

입력 2021-12-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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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7일 국내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프앤리퍼블릭, 신테카바이오, 일동제약 등 7개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전 거래일 대비 660원(29.93%),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8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에프앤리퍼블릭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3억800만 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600만 주다. 신주발행가액은 1718원이고, 신주상장예정일은 2022년 4월 14일이다.

신테카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전임상 동물모델서 완전 관해 효과를 유도하고 장기 생존 효과를 높인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

신테카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3550원(29.71%)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날 신약후보 물질 발굴 AI 플랫폼 딥매처가 발굴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의 동물실험 결과가 면역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온코이뮤놀로지(Oncoimmun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성구 일동제약 부사장은 6일 일동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가 내달 말 임상을 마치고 내년 4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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