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봄을 알리는 전령사 ‘복수초’가 충북 단양군 소백산 중턱에 만개해 성큼 다가 온 봄을 알리고 있다. 얼음새꽃으로도 불리는 복수초는 겨우 내 세찬 삭풍을 견뎌내고 산지 숲속 그늘 낙엽 속에서 새 생명을 싹틔웠다. <뉴시스>
11일 봄을 알리는 전령사 ‘복수초’가 충북 단양군 소백산 중턱에 만개해 성큼 다가 온 봄을 알리고 있다. 얼음새꽃으로도 불리는 복수초는 겨우 내 세찬 삭풍을 견뎌내고 산지 숲속 그늘 낙엽 속에서 새 생명을 싹틔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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