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ㆍ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분야 기술개발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21-12-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건강기능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ㆍ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지만 관련 기업 대부분이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자금난과 규제 대응 미흡 등으로 기술개발은 물론 사업화에 필요한 기능성 인정 등 신제품 개발에도 애를 먹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주요국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며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지만 국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은 2019년 기준 2% 내외에 불과하다.

중기부는 식약처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연구과제의 사전검토 단계부터 임상까지 기술개발(R&D) 전 주기 밀착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R&D 초기 기획단계부터 안전 규제 기준 적합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진단 평가해 기술개발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인ㆍ허가 관련 컨설팅, 교육 실시 등 애로사항 해결과 사업화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증대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산업도 지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라며 “부처 간 적극적으로 협업해 건강기능식품 기술개발 제품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동향과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관련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0,000
    • +5.13%
    • 이더리움
    • 2,992,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0.6%
    • 리플
    • 2,100
    • +9.32%
    • 솔라나
    • 126,000
    • +7.05%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9.89%
    • 체인링크
    • 12,880
    • +7.87%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