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워너원, ‘2021 MAMA’ 사전 녹화 중단…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12-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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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처=워너원 SNS)
▲워너원 (출처=워너원 SNS)

그룹 워너원의 3년 만의 재결합이 연기됐다.

10일 Mnet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2021 MAMA’ 사전녹화를 위해 리허설에 참여했던 아티스트의 스태프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리허설 중단을 알렸다.

앞서 워너원은 이날 ‘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통해 해체 후 3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워너원 멤버 중 한 명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모두 중단됐다.

특히 이날 사전녹화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그들이 재결합을 고대하던 팬들도 함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리허설이 중단되면서 새벽부터 입장을 기다리던 팬들은 결국 귀가 조치됐다.

Mnet ‘2021 MAMA’ 측은 “함께 리허설에 참여했던 스태프와 아티스트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진자가 머물던 장소는 방역 소독을 완료한 상태”라며 “정부의 코로나 방역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 MAMA’의 사전 녹화가 중단된 것은 이번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일 ‘쇼미더머니’ 10주년을 맞아 특별 무대를 사전 녹화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프로의 파이널 무대에 함께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녹화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탄생해 약 1년 반 동안 활동하다가 지난 2018년 해체했다. 이번 무대는 3년 만의 재결합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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