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개선 및 신사업 기대…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상승’

입력 2021-1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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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발굴과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1%(700원) 오른 7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17% 상승한 7만7800원까지 오른 뒤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07%(2500원) 오른 12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로봇 기술을 연구해온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상설 조직인 ‘로봇사업팀’으로 격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로봇을 제시, ‘뉴삼성’에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도 높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삼성전자의 정기 사장단 인사 발표에서 메모리 반도체 사업 수익성 추구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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