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 PAHO서 4891만弗 “독감백신 수주”

입력 2021-12-13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미보건기구(PAHO) 2022년 남반구 의약품 입찰..내년 상반기 중남미 국가 공급

GC녹십자는 13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PAHO)의 2022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891만달러(약 574억원) 규모 독감백신의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GC녹십자가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 자격을 확보한 2011년 이래 최대 규모로, 올해 PAHO 남반구 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 3993만달러보다도 2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수출 분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체 수주 물량 중 4가 백신 비중은 24%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는 3가 독감백신 입찰이 대부분이었던 국제 조달시장에 지난 2019년 국산 4가 독감백신을 처음으로 공급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3가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성장 폭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시장 성장 잠재성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제품력을 감안할 때 향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 2016년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WHO 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 PQ)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9,000
    • +1.72%
    • 이더리움
    • 3,18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78%
    • 리플
    • 2,100
    • +0.53%
    • 솔라나
    • 134,500
    • +2.91%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38%
    • 체인링크
    • 13,490
    • +2.5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