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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 경영대상'은 글로벌경쟁력, 지식경영, 기술혁신, 사회공헌, 서비스혁신 등 각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윤 사장은 올해부터 신설된 서비스혁신 부문의 첫 수상자의 영광을 안게됐다.
아시아나는 "윤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국내외 전문기관의 항공사 평가에서 최고 반열의 항공사로 인정받는데 기여했다"며 "특히 월에는 최고 권위의 ATW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항공업계의 위상을 크게 높인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