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트센터 새단장…1004석 대극장으로 변신

입력 2021-12-14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마포문화재단)
(사진제공=마포문화재단)
마포아트센터가 새단장을 마치고 1000석 규모 대극장으로 거듭났다.

마포문화재단은 마포아트센터 핵심 공간인 아트홀맥이 1년 4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기존 733석에서 1004석 대극장으로 변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기초문화재단 중 1000석 규모 공연장은 마포아트센터와 충무아트센터과 유일하다.

아트홀맥에 집중한 리모델링은 총 197억 원 규모 공사로 무대와 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무대 분야는 △무대 공간 확장(기존 폭 13.6m→15.4m) △건축 음향 잔향 개선 △무대 조명 디머 성능 향상 △무대 기계 장치 전자동화 △오케스트라 피트 2관 편성 연주 공간 확보에 신경 썼다. 시설 분야는 △관람석 증설(기존 733석→변경 1,004석) △1층 로비홀 공간 확장 △3층 공연장 로비홀 및 휴게공간 신설 △화장실 확장, 엘리베이터 신설 등 관객 편리에 집중했다.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새단장한 아트홀맥에서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기념-2021 송년음악회'를 연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정상급 K-클래식 아티스트가 희망의 무대를 선보인다. KBS 교향악단(지휘 이승원)이 연주하고,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선 테너 박승주, 2021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아리아 부문 우승에 빛나는 바리톤 김기훈, 베르디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소프라노 손지수가 출연한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마포문화재단이 강북 최고 복합문화기관으로 재탄생했다"며 "2022년 3월 정식 재개관하면 자체 제작 뮤지컬, M-소나타시리즈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0,000
    • +2.76%
    • 이더리움
    • 2,971,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8.75%
    • 리플
    • 2,086
    • +5.89%
    • 솔라나
    • 125,800
    • +3.97%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6.71%
    • 체인링크
    • 12,740
    • +4.34%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