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하하, 정형돈과 6년 만의 재회?…“매일 울면서 전화 온다”

입력 2021-12-14 2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하-정형돈 재회.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하하-정형돈 재회.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방송인 하하가 동료 정형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하하가 출연해 “정형돈은 전화만 오면 매일 운다”라고 전했다.

이날 하하는 7년 전 이후로 정형돈을 만나지 못했다는 말에 “제작진이 감동 코드를 넣으려고 하는데 1년 다른 방송사에서 만난 적이 있다”라며 “정형돈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하는 “정형돈은 항상 전화가 오면 결국 운다. 방송에서도 늘 우는 건 정형돈이었다”라며 “통화가 처음에는 재밌게 시작한다. 하지만 곧 운다.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면서 운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정형돈은 “울보라서 우는 게 아니다. 하하의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라며 과거 함께했던 순간을 떠올리다 보면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하하는 “정형돈의 눈물모임이 있다. 나와 정준하, 유재석, 김태호PD 이렇게 한 바퀴 돈다”라며 “정형돈이 몸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세상에 찌든 것 같다. 전혀 연예인의 모습이 아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4,000
    • +2.04%
    • 이더리움
    • 3,072,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06%
    • 리플
    • 2,215
    • +7.94%
    • 솔라나
    • 130,200
    • +5.51%
    • 에이다
    • 436
    • +9.5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89%
    • 체인링크
    • 13,400
    • +4.28%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