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 초 저점도 상용차용 디젤 엔진오일 출시

입력 2021-12-15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과 실제 화물차 테스트 통해 탄소감축 효과 및 연비개선 효과 검증

▲SK 지크 친환경 상용차 윤활유_X9000 5W-30 (사진제공=SK루브리컨츠)
▲SK 지크 친환경 상용차 윤활유_X9000 5W-30 (사진제공=SK루브리컨츠)

SK이노베이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트럭과 같은 상용차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연비를 높여주는 친환경 초 저점도 디젤 엔진오일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용차 특성상 엔진을 잘 보호할 수 있는 점도가 높은 엔진오일을 사용한다. 점도가 높으면 엔진 보호 성능은 높으나 연비개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SK루브리컨츠는 초 저점도 엔진오일로 연비도 향상하면서, 엔진 보호 성능도 뛰어난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신제품(SK ZIC X9000 5W-30)을 사용한 트럭은, 기존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평균 연비가 약 3% 높아졌다. 이는 연간 13만km를 주행하는 11톤(t) 트럭 화물차량을 기준으로 연간 유류비 약 115만 원을 줄일 수 있는 수준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차량에 따라 연간 최대 2.8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신제품(X7000 10W-30 CK-4)은 최신 국제 엔진오일 규격인 ‘API CK-4’를 충족한다. 이 규격은 미국환경보호청이 상용차의 연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만든 기준이다. 이 제품 역시 ㈜한진과 진행한 테스트에서 약 2.5% 연비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 25톤 트랙터 기준 연간 1.4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됐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한진과 실차테스트를 통해 탄소감축 효과가 입증된 초 저점도 친환경 윤활유를 국내 윤활유 제조사 중 최초로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윤활유 업계에서 ESG 시대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26,000
    • -2.02%
    • 이더리움
    • 4,612,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6.07%
    • 리플
    • 2,137
    • +10.5%
    • 솔라나
    • 357,600
    • -1.76%
    • 에이다
    • 1,501
    • +23.13%
    • 이오스
    • 1,068
    • +10.1%
    • 트론
    • 289
    • +3.58%
    • 스텔라루멘
    • 598
    • +5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300
    • +5.14%
    • 체인링크
    • 23,360
    • +8.6%
    • 샌드박스
    • 553
    • +1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