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머티리얼즈,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최초 CO2 광물화 사업 추진

입력 2021-12-17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CCU 설비 시범 운영 후 상업화 및 사업확대 계획

(사진제공=SK㈜머티리얼즈)
(사진제공=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와 한국남동발전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위해 석탄재를 이용한 CO2(이산화탄소) 광물화 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17일 SK㈜머티리얼즈는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CCU(탄소 포집 활용) 설비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한다. 향후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한 상업화 및 사업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CCU 설비는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포함된 CO2를 석탄재에 포함된 칼슘 성분(Ca2+)과 반응시켜 건설 골재를 생산하는 설비다. 이를 통해 CO2를 영구 저장할 수 있으며 폐기물의 재활용, 화공약품의 미사용, 폐수 미발생 등의 장점도 있다. 회사 측은 경제성과 안정성을 갖춘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CCU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은 “한국남동발전과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CCU 기술을 고도화하여 다양한 사업 및 투자의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2,000
    • -1.17%
    • 이더리움
    • 2,917,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1.21%
    • 리플
    • 2,191
    • +0.69%
    • 솔라나
    • 127,800
    • -1.08%
    • 에이다
    • 414
    • -3.27%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2.42%
    • 체인링크
    • 12,880
    • -3.74%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