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나 혼자 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인정…“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입력 2021-12-17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남 (출처=김경남SNS)
▲김경남 (출처=김경남SNS)

배우 김경남이 층간소음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17일 김경남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한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으로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이웃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해당 이웃을 밝힐 수 없다고 했으나 네티즌은 해당 글들 토대로 이 인물이 배우 김경남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김경남의 소속사는 층간소음의 이웃이 김경남이 맞다고 인정하며 “오늘 저녁 김경남 배우가 당사자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경남 배우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라며 “피해를 입으신 분께도 놀라셨을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최초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김경남이 친구들을 불러와 새벽까지 소음을 일으키고 여러 번 항의에도 멈추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4,000
    • +0.47%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1.52%
    • 리플
    • 2,027
    • +0.7%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1.91%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2.21%
    • 체인링크
    • 12,870
    • -0.85%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