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12일 지난해 순손실 18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1824억원과 2812억원으로 전년대비 49.8%, 75% 각각 증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수요 증대 및 업황 호조로 매출 및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며 "그러나 지분법 손실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매출액 2조9562억원, 영업이익 21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2일 지난해 순손실 18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1824억원과 2812억원으로 전년대비 49.8%, 75% 각각 증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수요 증대 및 업황 호조로 매출 및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며 "그러나 지분법 손실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매출액 2조9562억원, 영업이익 21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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