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3억2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1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2% 늘었으나 순손실은 83억95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IPTV 등 뉴미디어 프로그램 제작 확대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 부분의 매출이 늘었으나 드라마 투자금 정산에 따른 대손충당금 상각, 전환사채 발행 및 단기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12 18:37
올리브나인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3억2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1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2% 늘었으나 순손실은 83억95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IPTV 등 뉴미디어 프로그램 제작 확대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 부분의 매출이 늘었으나 드라마 투자금 정산에 따른 대손충당금 상각, 전환사채 발행 및 단기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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