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12일 스테인리스강관(포항2공장) 사업부문을 회사로부터 분할해 미주에스티에스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3월27일로 존속회사인 미주제강은 상장을 유지한다.
회사측은 스테인리스강관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분할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12 18:40
미주제강은 12일 스테인리스강관(포항2공장) 사업부문을 회사로부터 분할해 미주에스티에스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3월27일로 존속회사인 미주제강은 상장을 유지한다.
회사측은 스테인리스강관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분할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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