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12일 스테인리스강관(포항2공장) 사업부문을 회사로부터 분할해 미주에스티에스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3월27일로 존속회사인 미주제강은 상장을 유지한다.
회사측은 스테인리스강관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분할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미주제강은 12일 스테인리스강관(포항2공장) 사업부문을 회사로부터 분할해 미주에스티에스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3월27일로 존속회사인 미주제강은 상장을 유지한다.
회사측은 스테인리스강관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분할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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