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탈로봇,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설립에 박차

입력 2009-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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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메탈이지로봇이 신재생에너지 종합기업으로 수직계열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메탈은 이미 베어링 생산업체인 독일 티센 크랍의 자회사인 PSL사, 인버터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 기어 생산업체인 경인기어 및 우림기계, 블레이드 생산업체인 K.M, 기어박스 생산업체인 미국의 GE Transportation사와 각각 부품 공급 및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08년 4월 26일 독일의 프리지아사와 중대형 발전기(850KW급 및 2.0MW급) 기술도입에 관한 MOU를 체결해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설립’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노메탈은 지난 11일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부품업체인 스벤버그-브레이크사와 ‘로터 브레이크’, ‘요 브레이크’ 및 ‘유압발생장치’의 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벤버그-브레이크사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로터 브레이크시장의 64%, 요 브레이크시장의 73%, 유압발생장치시장의 33%를 장악하고 있는 가장 안정적인 공급원이다.

이노메탈은 “향후 풍력발전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핵심 부품인 브레이크의 가장 안정적인 공급선을 확보했다”며 “공장설립에 맞춰 본 계약을 통해 세부적인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노메탈의 이영호 대표이사는 “공장부지 선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가 현존하고 있으나,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사전작업은 모두 완료했다”며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이 완성되면, 신재생에너지 종합기업으로써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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