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년사]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 성공해야"

입력 2021-12-23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제약)
(사진제공=한국제약)

원희목<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국내 제약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감염병의 대확산이 종식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제약주권의 기본이라 할 치료제 개발을 성공시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코로나19로 촉발된 공중보건 위기상황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일깨웠다"면서 "우리 손으로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국가 경제의 신성장을 주도해나가기 위해 기필코 가야만 하는 제약바이오강국의 길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차기 정부가 출범하는 2022년이 각계각층의 쇄신을 요구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제약 산업의 변화와 혁신 비전을 적극 공유하면서 이를 구체화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강력한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원 회장은 "보다 공격적인 오픈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시장 개척, 체질 개선, 품질 혁신 등을 기반으로 '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 제약바이오 한류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2022년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에게 부여받은 시대적 사명과 국내외 환경변화를 통찰하면서 성실하고 끈기있게 책무를 수행해가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566,000
    • -5.05%
    • 이더리움
    • 2,636,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438,600
    • -4.05%
    • 리플
    • 2,996
    • -5.43%
    • 솔라나
    • 169,400
    • -11.72%
    • 에이다
    • 937
    • -7.41%
    • 이오스
    • 1,211
    • -1.3%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40
    • -5.92%
    • 체인링크
    • 18,560
    • -9.24%
    • 샌드박스
    • 384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