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효성, 고객사와 상생 통해 함께 성장

입력 2021-1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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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협력사 기술 지원 및 컨설팅…해외판로 개척도 도와

▲효성이 고객사와 함께 꾸민 프리뷰인서울 부스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고객사와 함께 꾸민 프리뷰인서울 부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협력사 기술지원 및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글로벌 전시회 동반 참가, 라이징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절감 컨설팅’ 활동인 에너지 동행 사업에 참여해 전∙현직 전문가 중심의 에너지경영혁신 자문단을 구성, 중소협력사의 공장 내 LED 전등 교체 등 에너지 절감시설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효성중공업만 참여해오던 사업이었지만 2019년부터 지주사를 비롯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까지 확대했다.

이러한 현장진단 사항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단열 커버를 설치하고, 모터와 고효율 조명설비를 교체, 태양광 발전장치 등을 달았다. 또한, 협력사의 에너지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수행해 협력사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2013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함께 협력한 고객사에 대해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효성티앤씨는 중소 고객사들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프리뷰 인 서울, 대구 국제섬유전시회,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독일 아웃도어 전시회 등 세계적인 섬유전시회에 고객들과 동반 참가해왔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투자 이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친환경 패션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섬유ㆍ패션 분야의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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