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아파트 인기…연말·연초 분양 앞둬

입력 2021-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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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투시도. (자료제공=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투시도. (자료제공=쌍용건설)
부산과 송도, 속초 등 바닷가를 접한 지역에서 ‘오션뷰’를 내세운 단지들이 속속 분양한다.

바다 조망을 갖춘 아파트는 공급 용지가 한정적이다 보니 희소가치에 따른 프리미엄이 높아서 인기가 높다.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는 물론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실거주용으로도 선호도가 높아진 추세이다.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아파트는 일명 오션뷰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원 ‘속초청호 아이파크’ 전용면적 84㎡형은 8월 7억2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강원지역 전용 84㎡형 기준 최고가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전용면적 185㎡형은 5월 43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2015년 분양가가 22억 원 안팎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20억 원 이상 웃돈이 붙은 셈이다.

오션뷰 아파트에 웃돈이 붙다 보니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해 서해 조망권을 갖춘 ‘송도자이 더 스타’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뒤를 이어 지난 2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은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션뷰를 갖춘 단지들이 연말·연초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기장군 연화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46㎡형의 191가구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65㎡형 아파트 1319가구 규모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속초시 영랑동 일원에서 생활숙박시설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21~128㎡형 570실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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