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까지 뚫렸다…미국 입국자 오미크론 확진

입력 2021-12-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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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 접촉 가족도 검사 후 격리 중"

▲시민들이 선별 검사소에서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선별 검사소에서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제주도는 오미크론 확진자 1명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22일 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알려졌다. 입국 당일 제주공항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국 후 가족을 제외한 밀접 접촉자는 없었고, 현재 가족들이 검사를 마치고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제주에선 28명이 신규 확진자로 보고됐다. 지역 감염이 22명, 다른 지역 접촉자가 6명이다. 이달 들어 815명이 보고됐고 누적 확진자는 454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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