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질병청과 ‘렉키로나’ 5만 명분 추가 공급 계약

입력 2021-12-27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셀트리온)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은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생산한 약 5만 명분의 렉키로나를 내년 1분기 동안 전국 지정 치료기관에 공급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결과(23일 기준) 전국 212개 병원에서 3만3915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렉키로나는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대규모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했으며,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선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바 있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델타 변이 관련 유효성 및 안전성 분석에서도 렉키로나는 델타 변이에 대해 비델타변이 대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내년 1분기 국내 공급물량을 확정한 만큼 안정적 공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3] 중대재해발생
[2026.03.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2,000
    • +1.41%
    • 이더리움
    • 3,17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42%
    • 리플
    • 2,139
    • +2.39%
    • 솔라나
    • 134,100
    • +1.98%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55
    • -4.01%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0.47%
    • 체인링크
    • 13,500
    • +2.3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