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탑재될 '엑시노스 2200' 일부 유출… 성능 살펴보니

입력 2021-12-28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작 대비 CPU는 5%, GPU 17% 향상

▲내년 초 엑시노스 2200 출시를 암시한 삼성전자 공식 영상.  (삼성전자 유튜브 영상 캡쳐)
▲내년 초 엑시노스 2200 출시를 암시한 삼성전자 공식 영상. (삼성전자 유튜브 영상 캡쳐)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할 최신 모바일 AP(애플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 2200'의 일부 스펙이 유출됐다.

AMD와의 협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엑시노스 2200은 내년 2월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S22'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28일 IT팁스터(정보유출자) 아메드 콰이더(Ahmed Qwaid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엑시노스 2200이 전작 엑시노스 2100과 비교해 CPU(중앙처리장치) 성능은 5% 향상되고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은 17%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래픽 카드 전문 업체 AMD와의 협업에 따른 GPU 성능 향상이 눈에 띈다. 다만 유출된 수치로만 봤을 땐 예상보다 전작대비 큰 성능 향상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일부 평가도 나온다.

엑시노스 2100의 경우, 출시 당시 전작 엑시노스990보다 CPU와 GPU 성능이 각각 30%, 40% 향상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실망스럽다는 얘기다.

AMD와의 협업으로 더 강력한 GPU 성능을 기대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지는 실제 뚜껑이 열려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큰 성능 향상이 관측된다. AI 연산을 담당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은 전작 대비 117%의 향상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AI 비서 빅스비와 AI 지원 모바일 사진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MD와의 협업으로 3D 모바일 게임과 3D 앱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을 가져올 것으로도 기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엑시노스: 당신과 함께(Exynos: Together with you)'란 영상을 공개하며 '엑시노스 2200'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삼성전자 엑시노스팀은 영상 소개글을 통해 "이 단편 영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와 함께한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며 "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당신에게 제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임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따뜻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고 새해에는 우리와 함께 그 작은 선물을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0,000
    • +1.92%
    • 이더리움
    • 3,08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9%
    • 리플
    • 2,136
    • +0.85%
    • 솔라나
    • 128,900
    • -0.23%
    • 에이다
    • 403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65%
    • 체인링크
    • 13,060
    • -0.8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