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국내 의약품 물류 서비스 기반 구축…피코이노베이션과 MOU

입력 2021-12-28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의약품 배송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의약품 물류시장 진출 협력

▲한진과 피코이노베이션이 국내 의약품 통합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조용준 피코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사업총괄 대표이사 (출처=한진)
▲한진과 피코이노베이션이 국내 의약품 통합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조용준 피코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사업총괄 대표이사 (출처=한진)

한진은 국내 의약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맞춰 의약품 물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진은 지난 8월 피코이노베이션과 국내 의약품 통합 물류 사업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코이노베이션은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원 제약사들이 공동 출자해 지난해 7월 설립한 국내 의약품 물류 기업이다. 한진은 피코이노베이션에 전략적투자자(SI)로서 20억 원을 출자했다.

한진은 보유하고 있는 물류 역량과 의약품 전용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약품 전담 배송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피코이노베이션과 도심형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수출입 물류 등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글로벌사업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 물류 서비스 역량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품 물류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은 물론, 물류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048,000
    • -4.68%
    • 이더리움
    • 2,651,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4.62%
    • 리플
    • 2,979
    • -7.08%
    • 솔라나
    • 169,900
    • -12.2%
    • 에이다
    • 936
    • -8.5%
    • 이오스
    • 1,233
    • +2.24%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6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38%
    • 체인링크
    • 18,660
    • -9.99%
    • 샌드박스
    • 384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