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해서 오늘 입어요"…패션도 당일배송 시대

입력 2021-1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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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오늘 도착' 서비스 화면 (휠라)
▲휠라 '오늘 도착' 서비스 화면 (휠라)

“오늘 주문해서 오늘 입는다.”

신선식품과 화장품에 이어 의류분야도 당일 배송 시대가 열렸다. 패션업계에도 제품 주문부터 결제, 상품수령까지 하루만에 마무리되는 빠른 쇼핑이 도입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휠라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휠라의 ‘오늘도착’ 서비스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평일 오전 11시 50분까지 주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 전지역에서 당일 배송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빠른 배송’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하는 이색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라며 “본격 혹한기를 위한 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연말과 새해 선물 준비 등으로 쇼핑 고민이 높아가는 이때, 쾌속 쇼핑을 위한 오늘도착 서비스로 휠라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하게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오늘도착’을 통해 구매 가능한 품목은 휠라는 물론 휠라 키즈, 휠라 언더웨어 등 휠라 패밀리 브랜드 제품 중 ‘오늘도착’ 배너가 표시된 경우다.

유아동 패션 브랜드 한세드림도 지난해부터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총알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세드림의 총알배송은 자사 패션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에서 이용할 수 있다. 총알배송 가능 브랜드는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등 한세드림이 전개하는 전 브랜드가 대상이다. 총알배송은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브랜디도 당일 배송 서비스인 ‘하루배송’을 론칭했다. 브랜디는 매일 새로운 신상품이 7000개 가량 업데이트되는 쇼핑몰로 셀러만 1만 2000여개가 입점해 있다.

명품도 당일에 받아볼 수 있다. 명품 검색 플랫폼 트렌비는 올초부터 일부 인기 명품 브랜드 제품에 한해 무료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트렌비는 앞서 2019년부터 익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무료 당일배송 서비스 제품은 샤넬, 고야드, 구찌, 생로랑 등 해외 인기 명품 브랜드 약 13개의 악세서리, 의류, 신발, 가방 등 약 100여 종이다. 서울시 거주자에 한해 오후 2시 이전 해당 제품 구매 완료 시 당일 오후 9시까지 무료로 배송해 준다.

이밖에도 옥션과 네이버 쇼핑에서도 일부 입점 브랜드에서 의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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