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한ㆍ미 국채 10년물 ETN 8종 추천

입력 2021-12-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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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리츠증권 제공
▲사진= 메리츠증권 제공
메리츠증권은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개 종목과 미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ETN 4개 종목을 추천했다.

28일 메리츠증권이 추천한 종목은 국채 1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메리츠 국채 1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 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 10년 ETN △메리츠 인버스2X국채 10년 ETN,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 10년 ETN(H)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 10년 ETN(H) △메리츠 인버스 미국채 10년 ETN(H) △메리츠 인버스 2X 미국채 10년 ETN(H) 등 총 8개 종목이다.

메리츠 국채 10년 ETN 4종은 국고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산출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 그리고 인버스 형태로 1배와 2배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국채 10년물은 대표적인 장기 국채로 양방향과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는 상장지수상품은 메리츠증권의 ETN이 유일하다.

메리츠 미국채 10년 ETN(H)도 같은 방식으로 미국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에 투자가 가능하며, 기존 ETF들과 달리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 위험 없이 투자할 수 있다.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인버스, 인버스 2X 형태의 상장지수 상품이 국내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권동찬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각국의 금리 인상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장기국채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상장으로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장기국채인 10년물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와 헤지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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