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불법 초콜릿 제조업체 19곳 적발

입력 2009-02-14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14일인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많은 제과업체들이 초콜릿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발암물질인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등 불법 초콜릿을 제조한 업체 19곳이 적발됐다.

식약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초콜릿제조업체 67곳을 점검한 결과 무신고 제조업소 등 19개 업소를 적발해 고발 조치하거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를 유형별로 보면, 발암물질로서 식용으로 쓸 수 없는 타르색소를 사용한 곳 1개소(멜랜드쥬어리캔디)과 무신고로 초콜릿을 제조하거나 소분을 판매한 곳 2개소(루시카토6구초콜릿, 화이트레드체크·스위티러블리유리병),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등 식품표시를 위반한 곳 4개소, 지하수 수질검사 또는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한 곳 12개소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무신고 제품 및 허용외 색소사용제품은 즉시 회수하고 동 제품을 판매하는 대형 유통 업소 등에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말하고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들은 검찰에 고발하거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2,000
    • -2.07%
    • 이더리움
    • 3,07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02%
    • 리플
    • 2,127
    • -0.7%
    • 솔라나
    • 126,900
    • -1.7%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900
    • -1.3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