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1단지 109동 205호

입력 2021-12-29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59 신트리1단지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59 신트리1단지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59 신트리1단지 109동 2층 205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1999년 5월 준공된 9개 동 997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50㎡에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단독ㆍ다세대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주변 근린시설의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계남근린공원, 계남제1근린공원, 양천구 신트리공원 등 다양한 규모의 휴식 시설이 분포돼 거주 여건도 좋은 편이다.

신정로 및 중앙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신월IC를 이용해 경인고속도로 방면으로 진ㆍ출입하기 수월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남명초등초등학교, 신서중학교를 비롯해 계남초등학교, 목동고등학교, 고척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6억 5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내년 1월 5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021-1031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60,000
    • -2.35%
    • 이더리움
    • 4,643,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2%
    • 리플
    • 1,927
    • -4.41%
    • 솔라나
    • 322,100
    • -2.86%
    • 에이다
    • 1,315
    • -3.45%
    • 이오스
    • 1,098
    • -4.69%
    • 트론
    • 272
    • -1.81%
    • 스텔라루멘
    • 60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50
    • -3.67%
    • 체인링크
    • 23,970
    • -2.99%
    • 샌드박스
    • 818
    • -1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