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내년도 실적 상향 흐름 지속…목표주가 6만원 ↑”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12-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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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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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심텍에 대해 내년에도 실적 컨센서스 상향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심텍은 반도체 후공정 소재로 사용되는 기판을 공급하는 IT부품 기업이다.

박형우·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는 통상적으로 비수기이나 수주잔고가 오히려 늘고 있다"며 "내년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421억 원에서 517억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신규 추정치에서도 추가 업사이드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2304억 원에서 2501억 원(YoY 59%)으로 상향했다"며 "컨센서스는 2215억 원이다. 향후 내년 수익성 상승에 따른 컨센서스의 리레이팅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주가는 2022년 전망 PER 7.5배다. 컨센서스 상향으로 향후 더 낮아질

수 있다"며 "패키징기판은 2022년에도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부품이라 판단된다. 기판 산업에서 확인되는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지원 의사와 장기공급계약 요청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DR5에서의 기판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SiP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2023년에도 매출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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