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0일 오후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국회의원, 증권유관기관장 및시민대표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올 한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대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뒷줄 왼쪽부터) 박차석 KRX 사외이사, 윤광석 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 대표, 홍우선 코스콤 사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이희길 KRX 사외이사,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대표, 한상국 KRX 사외이사. 사진제공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