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리포트(1/3)

입력 2022-01-03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효성화학 – 전우제 한화투자증권

모두가 기다린 2022년

프리미엄 PP 수익성 견조

2022년, 베트남 설비 본격 가동

베트남 설비 효과로 2022년 PER 5.6배


◇풍산 –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2022년 구리 가격 반등 예상

4분기 연결 영업이익 66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할 전망

출하량 정체에도 판가 상승 효과로 신동 부문 매출액 유지될 것


◇포스코인터내셔널 – 김동양 NH투자증권

적극적 투자로 실적모멘텀과 장기 성장성 강화

적극적 투자로 실적모멘텀과 장기 성장성 강화

4분기 실적: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 추정


◇넷마블 – 이동륜 KB증권

P2E 게임 투자 확대

P2E 및 블록체인 밸류체인 투자 확대

블록체인 생태계 투자로 퍼블리싱 역량 강화


◇현대해상 – 정준섭 NH투자증권

지금이 저점

실손 관련 불확실성 해소

4Q21 순이익 484억 원(y-y 흑자 전환) 전망


◇SK하이닉스 – 이승유 유진투자증권

시안 봉쇄로 22년 초 메모리 업황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

4분기 영업이익 4조2000억 원 예상

시안 봉쇄로 메모리 업황에 변수 발생

2022년 메모리 시장 및 기업 실적 상향 조정


◇엔시스 – 김광진 유안타증권

독보적인 입지

고객사 내 독보적 입지를 보유한 비전검사장비 업체25년까지 잠재 수주규모 6000억 원

적정 시가총액 3600억 원


◇이마트 – 이진협 유안타증권

SSG.Com 상장 이후에도 이마트를 봐야 하는 이유

핵심 자회사 상장에 대한 우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회사 이마트를 봐야하는 이유

4Q21 실적 부진 전망하나, 2022년 Top Pick 의견 유지


◇유비벨록스 – 허선재 유안타증권

성장에 대한 큰 그림 완성, 지금이 매수 적기

스마트카드·블랙박스 1위 찍고 마이데이터 사업 개시

본업의 성장은 끝나지 않았다, 신사업은 +

2022년 영업이익 80% 성장 전망,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대한유화 – 황규원 유안타증권

NCC 바닥까지 좀 더 인내가 필요해!

2022년 예상 영업이익 1,018억원, 51% 급감

2022년 상반기까지 아시아지역 석화 과잉공급 심해질 것

2022년 적정주가 22만원으로 하향, 최악 주가 12만 원(?)


◇DB하이텍 – 이재윤 유안타증권

22년 또 한번의 실적 레벨업

4Q21 영업이익 1366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폭 상회할 전망

2022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6014억 원으로 상향

반도체 중소형주 Top-Pick 의견, TP 10만6000원으로 상향


◇비트나인 – 김장열 상상인증권

경쟁력+고성장+Peer의 높은 밸류에이션=> 주가 2배 이상 가능성도

RDB+GDB의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 기업, 임박한 아파치 프로젝트 TLP 승격 모멘텀

Peer 대비 50% 할인 PSR 15배이면 주가 더블 상승 여력, PER 40~50배이면 30~60% 상승여력


◇DL이앤씨 –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수주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

1조6000억 원 규모 폴리머 유닛 공사 수주

2022년 플랜트 부문 매출 48% 증가할 것으로 추정


◇에스티팜 – 하태기 상상인증권

잠재력이 크다, 2022년 주가는 상승할 전망

202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성장, 영업이익 증가 전망

미래수요 증가, 공장 신/증설로 기업가치 대폭 상증 중이다


◇서부T&D – 서정연 신영증권

새해엔 좋은 일만

GKL 카지노 입점 확정

카지노 효과 기대

좋아질 일만 남아


◇SK – 최남곤 유안타증권

자식에게 물려줄 기업을 알려드립니다.

주당 NAV는 48만원으로 산출

2022년 재평가를 견인할 부문: ①소재

2022년 재평가를 견인할 부문: ②바이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92,000
    • +0.53%
    • 이더리움
    • 4,677,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48%
    • 리플
    • 1,956
    • +23.95%
    • 솔라나
    • 360,700
    • +6.21%
    • 에이다
    • 1,209
    • +10.92%
    • 이오스
    • 972
    • +8.48%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7
    • +1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00
    • -11.85%
    • 체인링크
    • 21,260
    • +4.68%
    • 샌드박스
    • 492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