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글로벌 확장ㆍ스페셜티 중심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

입력 2022-01-0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 회장 (삼양그룹)
▲김윤 회장 (삼양그룹)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계속되지만 성장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김윤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게시해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신년사 영상에서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며 △스페셜티 제품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세 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원료가 상승, 경기 회복 속도 저하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 2025’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다.

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며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라고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운전자본 최적화, 판가 관리, 투자 효율 극대화 등 현금 흐름과 수익성 모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라며 “진행 중인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는 우선순위를 정해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경영 전반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마인드에서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라며 전 임직원에게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 가자”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엄태웅, 김경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3]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5,000
    • -0.09%
    • 이더리움
    • 2,96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0.3%
    • 리플
    • 2,194
    • +0.09%
    • 솔라나
    • 126,200
    • +0.64%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2.04%
    • 체인링크
    • 13,170
    • +1.4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