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1년 판매 389만981대…전년비 3.9%↑

입력 2022-01-03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제공=제네시스)

현대자동차는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72만6838대, 해외 316만41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9만 98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7% 감소, 해외 판매는 7.0% 증가한 수치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반도체 부품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저효과와 미국, 유럽 및 신흥시장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해외 판매는 늘었다,

올해는 국내 73만2000대, 해외 359만1000대 등 총 432만3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020년 대비 7.7% 감소한 72만 6838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 판매는 친환경차 모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2020년과 비교해 3.4% 성장한 6만8416대, 전기차는 128.1% 성장한 4만2448대, 수소 전기차(넥쏘)는 46.9% 성장한 8502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인기를 발판삼아 후속 전기차 모델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만9463대, GV60 1190대, GV70 4만 994대, GV80 2만4591대 등 총 13만8756대가 팔렸다.

2021년 해외 판매는 7% 성장했다. 작년 해외판매는 2020년 대비 7.0% 증가한 316만414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부품 이슈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가 성장세를 기록했다”라며 “올해는 아이오닉 6, GV70 전동화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함께 내실 있는 판매 전략을 펼쳐 고객이 신뢰하는 친환경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0,000
    • +0.93%
    • 이더리움
    • 3,16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14%
    • 리플
    • 2,127
    • +1.67%
    • 솔라나
    • 133,500
    • +1.68%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55
    • -3.81%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09%
    • 체인링크
    • 13,430
    • +1.8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