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겸 (사)중국경영연구소장의 기획진단 시리즈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가 선보입니다. 지난해 이후 더욱 격화된 G2의 갈등을 국제경제·정치적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을 지낸 김유찬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세금과 사회’를 통해 국가재정의 바탕이 되는 공정한 세제 개혁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경제 칼럼 ‘중국은 지금’의 새 필자로 최의현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참여하고, 황보람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이명호 미래학회 부회장이 각각 ‘복지플랫폼’과 ‘미래토크’의 새 필자로 가세합니다. 이제선 연세대 도시공학부 교수는 인간과 도시의 관계를 조망할 ‘도시인을 위한 101’을 연재합니다.
이투데이 대표 칼럼인 ‘대방로’ 새 필진으로 김진욱 서강대 사회복지전공 교수, 김창호 인슈포럼 대표, 김현동 배재대 경영학과 교수, 이동현 부산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원, 이화택 경제칼럼니스트가 참여합니다.
아울러 세계경제 심장부 뉴욕 현지 리포트로 공완섭 재미언론인의 ‘뉴욕통신’이 선보이고,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가 ‘과학 놀이터’ 필자로 가세합니다. ‘진료실 풍경’의 새 필자로 정찬경 부평밝은눈안과 원장과 조석현 누가광명의원 가정의학과 원장이 의사·환자 간 소통과 공감의 진료 현장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경제를 읽는 새로운 시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새 칼럼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