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원자외선(Far) UVC 조명을 선별진료소에 설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알에프세미는 4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29.95% 뛴 72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매수 잔량으로 147만여 주가 쌓여있다.
알에프세미는 이날 원자외선(Far) UVC 조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북 군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 천장 부착형 222nm(나노미터) 원자외선 램프를 설치했다.
이 제품은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10W의 전력으로 최대 3000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제어할 수 있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Rheinland)에서 실내설치 기준 최고 등급인 RG0(위험성 면제 등급) 판정을 받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