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반등에 "민심, 하늘 뜻처럼 두려워해야"

입력 2022-01-05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광주=유혜림 기자 wisefores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광주=유혜림 기자 wisefores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여론조사서 지지율 선두로 올라선 것과 관련해 "정말 민심이란 하늘의 뜻처럼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 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주일, 열흘 사이에도 천지개벽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게 지지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데 있어서 좀 더 유능하고 실천적이고 좀 더 많은 실적으로 증명할 거리가 있다는 점을 국민들께 끊임없이 설명해 드리겠지만 언제나 겸허하게 국민의 판단을 존중하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도 한 것 같지만, 이게 오늘의 결론이 우리만의 노력으로 국민들께서 전적으로 저희를 지지해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몸을 낮췄다.

이 후보는 그간 지지율 반등에 대해 자력으로 올라간 영향보다 상대 후보가 떨어진 효과가 크다고 분석했다. 이 후보는 "두려운 맘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0,000
    • -0.71%
    • 이더리움
    • 2,98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2.15%
    • 리플
    • 2,092
    • +0.24%
    • 솔라나
    • 124,700
    • -0.08%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74%
    • 체인링크
    • 12,630
    • -1.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