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코프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11월24일 최초 결의한 280억8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유상증자 결정 이후 5번의 정정명령 부과와 기재 누락, 불충분한 사실 발견 등 일정상 정정요구를 반영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이번 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02-17 07:25
미디어코프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11월24일 최초 결의한 280억8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유상증자 결정 이후 5번의 정정명령 부과와 기재 누락, 불충분한 사실 발견 등 일정상 정정요구를 반영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이번 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