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지지율 추락 원인은 역량 부족ㆍ가족 비리”

입력 2022-01-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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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경선에서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은 8일 “윤 후보의 (지지율) 추락 원인은 역량 부족과 가족 비리로 인한 공정과 상식의 상실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락 원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야지 뜬금없이 ‘원팀’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해소돼야 다시 재반등의 기회가 생기지, 계속 엉뚱한 데 화풀이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만 급부상할 것”이라며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전 국민이 우리 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또 다른 페이스북 글을 게재하면서 “거듭 밝히지만 저는 이미 대구 선대위 고문으로 원팀이 돼 참여 중이고, 뒤에서 윤 후보를 돕는 역할도 하고 있다. 왜 자꾸 유승민 전 의원과 묶어 ‘원팀’ 운운하는 비방성 기사가 나오는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윤 후보가 잘못되면 또 제 탓이나 하려고 밑자락 까는 건가”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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