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정해인·지수, 고 김미수 애도…“사랑하는 나의 207호”

입력 2022-01-08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해진(왼), 고 김미수, 지수 (출처=정해인SNS)
▲정해진(왼), 고 김미수, 지수 (출처=정해인SNS)

배우 정해인과 지수가 ‘설강화’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인 고(故) 김미수(30)를 애도했다.

지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과 함께 고 김미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와 생전 고인이 함께한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JTBC ‘설강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미수는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30세. 이른 나이에 전해진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했다. 특히 고인의 유작이 된 ‘설강화’는 현재 방영 중이기에 더욱 충격을 안겼다.

동료들 역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정해인 역시 이날 SNS를 통해 고인과 함께한 사진을 다수 올리며 그리움을 전했고 배우 정신혜도 “보고 싶다. 우리 나중에 꼭 보자. 사랑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고인은 지난 7일 영면에 들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연극 무대에서 꿈을 키웠으며 2019년 드라마 ‘루왁인간’을 시작으로 ‘출사표’, ‘보건교사 안은영’, ‘지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유작 ‘설강화’는 사전제작으로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식스센스’를 촬영 중이었지만 비보로 인해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0,000
    • +1.93%
    • 이더리움
    • 3,064,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47%
    • 리플
    • 2,202
    • +6.84%
    • 솔라나
    • 129,000
    • +4.12%
    • 에이다
    • 435
    • +8.7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14%
    • 체인링크
    • 13,410
    • +3.87%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