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한국 배우 최초

입력 2022-01-1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플릭스)
(넷플릭스)
배우 오영수(78)가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인 배우로는 최초다.

9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영수가 TV드라마 남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오영수는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과 마크 듀플라스, ‘석세션’의 키에란 컬킨, ‘테드 래소’의 베릇 골드스타인과 경합했다.

그동안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가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여우조연상과 ‘킬링이브’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아콰피나가 영화 ‘더 페어웰’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인 배우가 수상한 적은 없다.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 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을 연기했다.

이 외에도 ‘오징어 게임’은 TV드라마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코로나19 변이 확산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방송사 생중계 및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없이 골든글로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수상자와 수상작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3,000
    • -1.36%
    • 이더리움
    • 3,18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0
    • -1.26%
    • 리플
    • 2,094
    • -3.37%
    • 솔라나
    • 133,900
    • -1.76%
    • 에이다
    • 390
    • -1.02%
    • 트론
    • 463
    • +1.98%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6%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