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설 이전 협력사 하도급대금 127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22-01-10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27억 원의 협력사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는 전월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앞당겨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총 43개사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추석에도 협력사 34곳에 하도급대금 158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오뚜기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내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해 개선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 대비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금 소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 논의함으로써 많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2,000
    • +1.52%
    • 이더리움
    • 3,065,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4.32%
    • 리플
    • 2,152
    • +3.81%
    • 솔라나
    • 128,800
    • +4.97%
    • 에이다
    • 421
    • +6.05%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0.92%
    • 체인링크
    • 13,280
    • +3.03%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