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82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2-01-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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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계열회사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MUFG)은행에서 빌린 164억 원 중 82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0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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