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목표가 9만1000원으로 상향…충당금 반영은 성장폭 증가” - 대신증권

입력 2022-01-12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2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통상임금 충당금 반영은 2022년 성장폭 증가를 의미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동헌·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215억 원, 영업손실 437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통상임금 충당금 반영으로 일시적인 적자전환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대신증권은 "통상임금 충당금 반영으로 2022년 이익 개선폭이 커질 것"이라며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2023년부터 선가 상승분도 본격 반영된다"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2022년 경영계획으로 수주 36억 달러, 매출액 3조6000억 원"이라며 "수주는 호조, 짧은 납기에 따른 실적 개선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컨테이너선 발주 피크아웃(Peak-Out)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소형 컨테이너선 발주 사이클은 2022년도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외 유가회복으로 PC선, LPG선 발주 기대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조선사들의 턴어라운드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선주 톱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63,000
    • -1.16%
    • 이더리움
    • 2,697,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451,000
    • +0.04%
    • 리플
    • 3,029
    • -1.56%
    • 솔라나
    • 175,800
    • -4.56%
    • 에이다
    • 960
    • -2.83%
    • 이오스
    • 1,195
    • +4.28%
    • 트론
    • 349
    • -1.13%
    • 스텔라루멘
    • 38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90
    • -0.71%
    • 체인링크
    • 19,200
    • -3.57%
    • 샌드박스
    • 38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