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일인칭슈팅(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중국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수 30만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15만 명 기록 이후 약 열흘 만의 결과다. 이에 중국 서비스사 '세기천성'은 서버를 긴급 증설할 예정이다.
박경민 개발실장은 "중국에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유저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09-02-17 13:24
넥슨은 일인칭슈팅(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중국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수 30만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15만 명 기록 이후 약 열흘 만의 결과다. 이에 중국 서비스사 '세기천성'은 서버를 긴급 증설할 예정이다.
박경민 개발실장은 "중국에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유저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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